안녕하세요.테라피콕입니다.
오늘은 한국인관리사와 외국인관리사 장단점에
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.
마사지 샵을 방문하게 되면 한국인관리사와
외국인관리사 두 분류로 나뉘는데요.
한국인관리사와 외국인관리사 장단점이 있는지 알아볼게요!
< 한국인 마사지사의 장점 >
1. 의사소통이 원활하다
한국인 마사지사에게 마사지를 받게 될 경우 집중적으로
마사지를 받고 싶은 부분과 주의해야 하는 부분을
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그 자리에서 바로 컨디션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며
맞춤 관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
불편함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.
2. 경력이 확실하다
대부분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고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기에
전문적인 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.
대부분 손님이 한국인이기 때문에 어디가 불편한지
어떤 부분을 좋아하는지 기본적으로 알고 있기에
따로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관리해줍니다.
< 한국인 마사지사의 단점 >
1. 가격이 비싸다
경력과 실력이 있는 만큼 높은 가격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.
마사지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면서 하나의
직업으로 자리 잡고 있어 전문적인 기술 교육을 통해
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습니다.
< 외국인 마사지사의 장점 >
1. 태국 현지 느낌이다
타이마사지의 경우 태국에서 마사지사로
일하다가 한국으로 넘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
태국 전통의 느낌으로 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.
그 나라에 방문하지 않아도
직접 느껴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.
2. 가격대가 저렴하다
한국인관리사가 해주는 마사지에 비해
외국인관리사가 해주는 마사지
가격이 저렴해서 자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한국인마사지사가 관리하는 곳은
운영체제가 다르거나 기술이 다르기 때문에
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.
< 외국인 마사지사의 단점 >
1. 소통이 불편하다
한국에서 오랫동안 일한 관리사분들은
기본적인 한국어 실력을 갖추고 있는데
얼마 되지 않은 외국인 마사지사분들은 소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.
요즘엔 샵마다 그 나라에 맞는 기본 언어를 제공하고 있어서
불편함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이렇게 한국인관리사와 외국인관리사 장단점에 알아보았는데요.
마사지 샵을 가면 대부분 남자관리사보다 여자관리사가
외국인 경우가 많긴 하더라고요. 중국마사지나 타이마사지 등
타국에서 유명해진 마사지는 아무래도
전통의 느낌으로 마사지를 경험하실 수 있기에
외국인마사지사분들께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
저는 이렇게 한국인관리사와 외국인관리사 장단점에 대한
정보를 마치며, 다음 시간에도 더 유익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!
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:)
[이전 게시물] 여름철 피부 관리 꿀팁! 알려드려요.
Comments